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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 대행업체 공모 본격 착수

2026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 대행업체 공모 본격 착수

- 총 예산 60억원 규모, 3월 31일 현장 설명회, 4월 15일 제안서 접수 -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및 행사운영 대행업체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용역은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제주의 고유한 가치와 미래비전을 담은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행사를 기획하기 위해 추진된다.

 

❏ 대행용역 규모는 총 60억 원이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다.

 

❍ 입찰 참가 자격은 「지방계약법」에 따른 요건을 갖추고, 나라장터(G2B)에 ‘기타자유업(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표사를 포함한 5개사 이내의 공동수급체(공동이행방식) 구성도 가능하다.

 

❏ 제주도는 오는 31일(화)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제안요청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제안서 작성 요령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30일(월)까지 도 전국체전기획단에 사전 통보해야 한다.

 

❍ 제안서와 가격입찰서는 4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4월 중순, 전국 공모를 통해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입찰 참가업체에서 발표한 제안서의 기술 능력평가와 가격 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최종 업체를 결정한다.

 

❍ 선정된 업체는 사전 구성된 총감독단의 연출방향과 주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맡게 된다.

 

❏ 한편, 제주도는 개·폐회식에서 제주를 상징하는 소재를 활용해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을 하나의 축제로 잇고,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 아울러 성화봉송과 선수단 입장 등 다양한 요소에 로봇을 활용해 이전 대회와 차별화하는 한편, 제주 미래산업의 비전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

 

❏ 홍호진 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빛낼 역량 있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제주의 매력과 스포츠 정신이 하나로 어우러진 감동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