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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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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막바지

❑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개보수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시설 보완을 이달 중 마무리한다.

 

❍ 도내 종목별 경기시설과 부대시설 개보수를 추진하는 한편,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별 공정과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 특히 경기장 진입로부터 내부까지 이동 동선을 비롯해 장애인 화장실, 관람석 등 주요 편의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선수와 관람객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사항을 신속히 개선한다.

 

❑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 점검과 비상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 경기 운영과 선수·관람객 이동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교통·수송과 경기장별 현장 운영계획을 최종적으로 보완한다.

 

❍ 소방·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응급환자 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선수와 관람객 등의 신속한 대피와 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전매뉴얼을 정비한다.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체전 참여가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경제체전을 구현한다.

 

❍ 이번 대회에서는 최초로 디지털 입장권과 메달을 도입한다. 관람객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입장권으로 개회식장에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선수들은 대회 참가와 도전의 순간을 디지털 메달로 간직할 수 있다.

 

❍ 아울러 개회식과 경기장을 3회 이상 방문해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 현장 방문을 적극 유도하는 한편, 체전 열기가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 이번 대회는 제주에서 개최되는 첫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자, 전국체육대회보다 먼저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제주도 제안으로 개최 순서가 바뀌면서 장애인체육이 주목받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관계자 등 총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 개회식은 9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경기는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한 도내 38개 경기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격·사이클 트랙·조정 종목은 도외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 홍호진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 운영과 이동·안내·편의 지원 등 현장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따뜻한 환대와 감동을 느끼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