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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체전 성공, 70만 도민 한뜻으로” 도민 화합 콘서트 성황

❑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제주에서 처음 치러지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에 도민 2,000여 명이 모였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6시 30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도민과 체육인, 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을 위한 도민 화합 콘서트’를 개최했다.

 

❍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구호로 내건 이번 행사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두 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고,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70만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 기념식은 전국체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제주 체전 서포터즈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성공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 역도 메달리스트와 미래세대 선수가 참여한 ‘디지털 성화 릴레이’ 에 이어, 대형 스크린으로 가상 불꽃을 피워 올리는 ‘성화 점등 퍼포먼스’가 연결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도민 서포터즈들은 결의문을 통해 전국에서 제주를 찾는 4만여 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을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맞아 제주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는 세 차례나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이 있는 도시”라며 “12년 만에 돌아온 이번 전국체육대회도 충만한 자신감으로 완벽하게 맞이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 이어 “올가을이 더욱 기다려지는 것은 제주에서 전국장애인체전이 사상 처음으로 개최되기 때문”이라며 “전국체전보다 앞서 개막하는 장애인체전에서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성취가 먼저 주목받고 더 큰 응원을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아울러 “제주는 이번 체전을 통해 미래를 먼저 만나는 제주의 모습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축하공연은 제주 로컬 밴드 ‘감귤서리단’과 글로벌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가 무대를 선보였다.

 

❑ 제주도는 대규모 인원이 밀집하는 행사인 만큼 자치경찰단, 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 현장 동선 통제와 소방·보건 인력의 전면 배치를 통해 콘서트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 행사장에는 휠체어 전용 관람석을 대폭 확대하고 전 과정에 수어 통역을 제공하는 등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을 갖춰 장애인체전 성공 기원의 의미를 더했다.